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‘티탄’…사상 두 번째 여성 감독 [서울=뉴시스] 남정현 기자 = 프랑스 공포영화 ‘티탄(Titane)’이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(최고상)을 수상했다 기사 더보기 토토사이트 ☜ 클릭! 추천 기사 글 건강 불평등 교도소 은폐 혐의 LA 보안관, 폭로한 기자 조사 노르웨이 팝스타 Sigrid, 그녀의 놀랍고 회오리 바람 대부분의 인도인은 열에 대한 보호 80년대 아이라서 그런지 모든게 울트라 글로우 같았어요.